업무에서 프론트엔드쪽 일을 못하다보니 몇몇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업무로 안된다면 강제로 업무를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다.

우선 서버가,,,디비..가뭐지 하면서 차근차근 배워가도록 한다.

UI개발자라면 이미 알고 있다.

적은 연차가 아니라면 우린 이미 알고있다. 막상 면접에서 접하면 ‘뭔소리지’ 하는것 뿐, 우린 자주 접했고 이미 활용하고 있다.

특히나 nodejs덕분에 이젠 npm start 한번이면 서버가 생성된다. 이거 참 자바스크립트부터 배운 나에겐 당연하다 생각되는데 예전 개발자들은 놀랄 노자라 하더라.

공짜로 웹서버 만들기.

  1. 노는 놋북에 nodejs를 설치한다.
  2. 간단한 세팅을 한다. (express를 이용해도 된다.)
  3. 실행! (npm start)

자~ 쉽다. 서버를 만들었다. ip로 접근하거나, 도메인을 연결해서 확인 가능하다. 문제는 내 놋북을 365일 켜야한다는것. 그래서 네이버클라우드플렛폼을 이용하기로한다.